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닛타 에미 (문단 편집) == [[러브 라이브!]]의 [[코사카 호노카]] == || [[파일:attachment/닛타 에미/b0012149_525a984718d03.jpg|width=100%]] || [[파일:attachment/닛타 에미/nitta_emi_live.jpg|width=100%]] || 데뷔작인 [[러브 라이브!]]의 [[코사카 호노카]]에 대한 애정이 상당한 수준으로, 라이브 시에 호노카의 헤어 스타일과 의상을 갖춰입은 모습은 [[코사카 호노카|엄청난 싱크로율]][[와카바야시 나오미|을 자랑한다.]] ~~[[러브 라이브!]]의 닛타 에미 vs [[THE iDOLM@STER|아이마스]]의 [[와카바야시 나오미|와카바야시]]~~ 작중에서 호노카가 [[μ’s]] 멤버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자주 외치는 '''화이팅이야!'''(ファイトだよ!)를 이벤트 무대 인사 시 꼭 외쳐주며, 팬들도 "화이팅이야!"로 화답해주는 게 예의로 통한다. 현재는 그는 물론이고 러브라이브를 상장하는 대사로 정착된 건 덤. 현재는 작품 속의 호노카처럼 나마뮤즈의 리더격 역할을 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오프라인 인터뷰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MC 순서에도 센터에서 멘트를 주도하는 것은 기본이다. 간혹 관련 매체에서 라이브 무대 뒷모습을 비출 때가 있는데 공연 시작 전에 멤버가 모두 모였을 때 파이팅 멘트를 주도하는 등 겉과 속 모두에서 명실공히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고 TVA 방영 전이었던 1, 2차 라이브까지는 당시까지 인지도가 높았던 [[난죠 요시노]]나 MC 능력이 탁월한 [[토쿠이 소라]]가 때때로 MC 파트를 주도하기도 했다. 프로젝트가 수년 간 진행되고 특히 애니메이션을 통해 호노카의 리더 이미지가 굳어지면서 닛타 에미의 역할도 따라서 굳어진 것. 2014년엔 러브라이브 2기 홍보를 위한 니코동 러브라이브 관련 생방송인 '러브라이브! 아워 에미츤 파이트 클럽'의 단독 퍼스널리티를 맡았다. 사연을 읽어주고 호노카의 천진난만한 목소리로 예의 ''' "화이팅이야!''를 외쳐준 뒤, 바로 버럭하면서''' ''' "화이팅이야!는 무슨!(ファイトだよ!じゃねーっつーの!)" '''이라고 태클을 거는 부분이 백미. 2015년부턴 [[쿠스다 아이나]]와 함께 후속격인 '러브라이브! 아워 노조호노☆버라이어티 박스'의 서브 퍼스널리티로 활약 중.[* 에미츤 파이트 클럽 7회 때 게스트로 나온 [[쿠스다 아이나]]의 빵터지는 멘트와 재스쳐가 팬들에게 큰 호평을 받아서 그런지 노조호노 방송 기획 때 아에 쿳승을 메인으로 낙점한 것.] TVA 2기 종료 이후 '러브라이브 뮤즈홍보부 니코린파나' 라디오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 '프로젝트 참가 이후 변한것이 있다면?'이란 질문을 받았다. 이에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만 해도 호노카가 자신에게 이토록 커다란 존재가 될 줄도, 뮤즈 멤버들과 가족처럼 가까운 관계가 될 줄도, 스텝들과 작품을 이토록 좋아하게 될줄도 몰랐다고 답했다. 덤으로 '엄청 좋아'라는 한 마디로 러브라이브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답변 마무리. 참고로 [[A-RISE]]의 리더 [[키라 츠바사]]를 연기한 [[사쿠라가와 메구]]와는 성우 연습생 시절부터 알던 사이라고 한다. 작중에서 츠바사와 호노카의 관계가 두 사람과 비슷한지라 러브라이브 녹음 당시 기분이 묘했다는 후문. 2015 [[란티스 마츠리]] in [[서울특별시|서울]] 공연을 위해 [[대한민국|한국]]에 왔는데 헛개수차에 푹 빠졌다고 한다(...). [[https://twitter.com/Nitta_Emi/status/584386277241303040|링크]] 절묘하게도 밑에 후술할 닛타 에미를 따라다니는 '강인함의 상징'(...)과 숙취에 '''강한''' 헛개수의 조합으로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켜 패러디짤이 만들어지고 있다(...). 공연 당일엔 전 세계 [[러브라이버]]들의 공용어를 다 함께 외쳐보자며 전매특허인 "ファイトだよ!(화이팅이야!)" 콜을 유도했으며, [[한국어]]로 관객들과 능숙하게 소통하는 [[이이다 리호]]가 대단하다는 멘트를 날리는 등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서울 내한 공연이 모두 종료된 이후엔 한국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꽤나 인상 깊었다는 트윗을 남겼다. 특히 2일차 공연 때 [[yozuca*]]가 [[AiRI]]와 함께 듀엣으로 会いたいよ(만나고 싶어)를 불렀을 때 관객들이 떼창 등으로 열렬한 반응을 보여주자 [[https://twitter.com/lantis15th/status/584643075592425472|무대 뒤에서 감동받아 울었다고]].[* 会いたいよ란 곡은 애니판 [[다카포3]]의 엔딩곡인데 에미츤이 이 작품의 게임&애니판 모두에서 [[모리조노 릿카]] 역을 맡은 인연이 있다. 게다가 [[yozuca*]]가 '会いたいよ' 라는 구절을 한국말로 '보고 싶다' 로 번안하여 불러주며 팬들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고 다카포 팬들이 합심하여 시리즈를 상징하는 색인 분홍빛으로 공연장을 물들여주니 눈물샘을 자극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뮤즈 멤버들 중 [[토쿠이 소라]]&[[미모리 스즈코]]와 함께 왕언니 포지션인 [[난죠 요시노]]에게 깍듯이 예의를 차린다.[* [[소라마루]]의 경우엔 드왕고에 소속되어 있던 신인 시절에 난죠가 소속사 선배님이었던 인연이 있다.] 이는 난죠의 성우 데뷔가 2006년(에로게까지 범위를 넓히면 2004년)으로 업계 내 선배님이기 때문. 털털한 성격으로 유명한 난죠가 편하게 이름을 부르라고 한 덕에 대부분의 멤버들은 애칭을 사용하지만,[* 같이 라디오를 진행중인 [[쿠스다 아이나]]도 처음엔 어색했지만 지금은 편하게 난쨩으로 부르며, [[쿠보 유리카]]는 그냥 이름으로 부른다고 한다.] 에미츤은 그를 난죠[[さん|상]](さん)이라 지칭하며 애칭 사용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본인도 이 점을 알고 있는지 이벤트등에서 꽤나 부끄러운 눈치.[* 다만 뮤즈 활동이 다시 왕성해진 현재는 방송에서 난쨩이라고 많이 표현하고 있다. 2019년 기준 러브라이브 방송 또는 뮤즈 멤버의 방송에 출현했을 때 토크 중 난죠 요시노에 대한 호칭은 거의 난쨩으로 사용하는 중.] 2017년 9월 21일 [[도쿄 게임쇼]] 스쿠페스 신정보 발표회에 '''[[https://twitter.com/LoveLive_staff/status/910749009286967296|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나미 안쥬]]와 함께 새로운 게임 [[러브라이브! ALL STARS]]와 [[PDP]] 성우진 공개를 진행했으며, 이후 모든 [[μ’s]] 성우와 이나미 안쥬, 일러스트레이터 무로타 유헤이의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했다. 이후 뮤즈가 일선에서 물러가고 러브라이브 시리즈를 [[Aqours]]가 이끌어나가기 시작하자 나마뮤즈 멤버들이 침묵했었던 기간에도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은 관심을 Aqours에 쏟고 있었다고 한다. 세컨드 라이브 당시 화환을 보내기도 하고, 메트라이프 돔에 직관(!) 도 보러 왔었다고. 그리고 3rd 라이브 당시 안쨩이 백덤블링이라는 힘든 도전을 하자 파이토다요! 영상을 보내며 안쨩을 응원하고 같이 식사를 하면서 응원해주기도 했었다고 한다. 나마아쿠아 멤버들에게는 언제나 친절한 선배님이라는 [[아이다 리카코]]의 언급도 있고, 파이널 이후로도 러브라이브 선배로서 후배들을 응원하고 있다. 여담으로 같은 아이돌물인 [[아이돌 마스터]]와 러브라이브의 일부팬들은 은연 중에(?) 서로를 견제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와 별개로 닛타 에미는 아이돌 마스터의 주역 [[아마미 하루카]]의 성우 [[나카무라 에리코]]와 친분[* 실제로 두 사람이 사적으로 따로 만나서 같이 밥을 먹은 적이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으며 2015년 닛타 라디오에 나카무라가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이 있으며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스에서 [[시마무라 우즈키]]역을 맡은 [[오오하시 아야카]]와는 한 TV 프로그램에서 공동 MC로서 활동하면서 츤 헤고라는 이름의 유닛을 결성해서 CD도 냈고 애니멜로 2015년 라이브에서 무대에 서기도 했다. [* 사실 [[아이돌 마스터]] 컨텐츠를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남코]]와 [[러브 라이브!]] 관련 음반&행사를 관리하는 음반회사 [[란티스]]는 모두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산하의 기업이다. 즉, 아이마스와 럽라는 한지붕 식구인 셈. 이를 노리고 반다이 남코의 높으신 분들은 2015년 중반에 열린 세계 최대의 애니송 행사인 Animelo Summer Live 2015 1일차 공연 때 본가 아이돌 마스터와 러브라이브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기획하여 팬들의 엄청난 환호와 대호평을 받았다. 아이마스와 럽라에 참여중인 성우들도 사이좋게 단체 인증샷을 찍어서 올린 건 덤. 사실 이 대립구도를 만든 건 팬들일 뿐, 두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성우들은 업계 선후배&친구인 터라 대립구도가 있을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